전체 글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지이음 보는 법, 전원주택 땅 보러 가기 전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주말에 전원주택 부지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매물 설명에는 낯선 단어가 가득하죠. 전망은 마음에 들어도 정말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인지 궁금할 거예요.토지이음은 그 땅에 어떤 규제가 걸려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공식 서비스예요. 조회 화면 하나로 건축 가능 여부가 최종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에 가기 전에 확인할 질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주소 하나로 시작하는 순서만 쉽게 풀어볼게요.1. 매물 사진보다 정확한 지번부터 받아두세요토지이음에서는 지번이나 도로명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어요. 다만 건물 주소 하나만 알고 들어가면 실제로 거래하려는 땅 전체와 일치하는지 헷갈릴 수 있으니, 매물에 포함된 지번 목록을 먼저 받아두는 편이 좋습니다.여기서 필지는 땅을 구분해 놓은 한 단위라고.. 아파트 선수관리비, 집 팔 때 누구에게 돌려받는 돈일까요? 아파트 잔금을 준비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항목이 하나씩 나오죠. 그중 ‘선수관리비’는 이름부터 낯설어서 매달 내는 관리비를 또 내라는 건가 싶기도 해요.선수관리비라고 부르는 관리비예치금은 공용부분 관리·운영에 필요한 돈을 소유자에게 미리 받아두는 성격의 금액이에요. 집을 팔 때는 관리사무소에서 금액과 정산 방법을 확인하고, 매수인과 주고받을 내역에 따로 넣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매달 없어지는 관리비와 구분해서 보세요매달 고지되는 관리비는 그달의 관리·사용 비용을 정산하는 항목이죠. 반면 관리비예치금은 아파트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마련하는 제도라서, 매월 사용한 금액과 같은 줄에 섞어 계산하면 헷갈리기 쉬워요.공동주택관리법은 관리주체가 소유자로부터 관리비예치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 전세·월세 집주인이 바뀌면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할까요? 별일 없이 지내던 집에서 갑자기 ‘집주인이 바뀌었다’는 연락을 받으면 당황스럽죠. 계약서를 새로 써야 하는지, 보증금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지부터 떠오를 거예요.일반적인 주택 매매에서 대항력을 갖춘 세입자라면, 집주인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계약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새 소유자가 누구인지, 입금 계좌와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차근차근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평범한 매매로 집주인이 바뀐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1. 먼저 확인할 것은 ‘새 계약서’보다 내 계약의 상태예요법에서 말하는 대항력은 어렵게 들리지만, 새 집주인에게도 기존 임대차 내용을 주장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일반적으로 집을 인도받고 주민등록을 마치면 다음 날부터 생깁니다. 실제 입주와 전.. 이전 1 2 3 4 ··· 7 다음